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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부터 발렌시아가까지 팝한 패션 아이템 6

2023.01.15신혜지

시선이 꽂히는 백&슈즈.

블루 멀티 포켓 백과 애시드 그린 멀티 포켓 백 각 5백만원대, 모두 펜디. 핑크 실크 셔츠, 지오메트릭 패턴 화이트 터틀넥, 핑크 팬츠 가격 미정, 모두 프라다.

그린 트레일 그립 스니커즈 가격 미정, 2 몽클레르 1952. 화이트 탱크톱 59만원, 옐로 인트레치아토 가죽 팬츠 가격 미정, 모두 보테가 베네타.

핑크 원 스터드 로톱 스니커즈 1백23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그린 네잎클로버 조형물은 류종대 작가의 작품.

비올레 LV 트레이너 2 스니커즈 2백17만원, 루이 비통.

레드 크러쉬 체인 백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 블랙 하이넥 톱 가격 미정, 발렌시아가/아디다스.

오렌지 범퍼 15 숄더백 91만9천원, JW 앤더슨. 오렌지 스툴은 류종대 작가의 작품.

패션 에디터
신혜지
포토그래퍼
김선혜
모델
이호진 at 커머스
헤어 & 메이크업
장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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