쾨쾨한 냄새 걱정 없이 깨끗하고 뽀송하게.
SCENT BOOSTERS
몸을 감싸는 기분 좋은 향

① 통카빈과 샤프론을 고농도로 담아 최대 8주 동안 지속되는 더티 헤븐 샤쉐 2만8천원(25g), 본투스탠드아웃. ② 스킨케어 원료를 사용해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올슨 고농축 반 컵 세탁세제 2만8천9백원(1000ml), 마켓올슨. ③ 100퍼센트 제주 편백수가 의류와 침구류를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탈취 정화수 더 스프레이 리필 2만6천원(900ml), 희녹. ④ 세탁물에 은은한 향기를 입히고 건조 시간을 줄여주는 건조기 오일과 양모 볼 세트 3만6천원(15ml), 에테르나. ⑤ 최대 72시간 향기가 지속되는 정전기 방지 룸 앤 패브릭 퍼퓸 미스트 1만8천9백원(300ml), 쿤달. ⑥ 베르가모트와 암브레트, 머스크 조합의 더블루스 패브릭 퍼퓸 4만9천원(100ml), 엘롭. ⑦ 애플민트의 청량함과 샌들우드의 묵직함이 상반된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2만6천원(1000ml), 칸토. ⑧ EWG 그린 등급 원료로 만들어 어린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탈취제 1만8천9백원(300ml), 누븐. ⑨, ①⓪ 비건 성분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향이 30일 이상 지속되는 비건 실내 건조 캡슐 세제 2만6천원(30개입), 탈취와 컨디션 케어를 한 번에 도와주는 퍼퓸 건조기 시트 1만8천원(40매), 모두 라브아.
LAUNDRY HACKS
탈취를 돕는 빨래 전후 팁 4

세탁기 마지막 헹굼 단계에 식초 한 스푼을 넣어 냄새 원인균을 소독한다.

과탄산소다를 넣은 미온수에 빨랫감을 불려 냄새 유기물을 분해한 후 세탁한다.

건조 마무리는 볕 아래,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섬유에 밴 습기까지 완전히 말린다.

빈 세탁기를 주기적으로 돌려 세탁조에 남은 물때와 묵은 이물질을 제거한다.
SMELL LABEL
냄새 잡는 소재별 세탁법
데님

데님은 조직이 두꺼워 땀과 피지가 쉽게 빠지지 않는다. 세탁 전에 식초를 푼 물에 옷을 10분 정도 담그면 조직이 유연해져 묵은 때가 잘 벗겨진다. 세탁 후에는 뒤집은 상태로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완전히 말릴 것.
Machine Wash 20도 이하 찬물.
SOS 지퍼 백에 밀봉해 냉동실에 두면 냄새 박테리아의 활동이 억제된다.
리넨

흡습성이 높은 만큼 냄새도 잘 배는 소재. 섬유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세탁망에 넣어 약한 회전으로 세탁한다. 표백제와 섬유유연제 사용은 금물. 베이킹소다를 소량 넣어 세탁하면 탈취 효과가 있다. 건조는 그늘에서.
Machine Wash 30도 이하 미온수.
SOS 소주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분무한 후 헤어드라이어로 말린다.
나일론

피지와 냄새 입자가 잘 붙는 소재라 땀을 흘렸다면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섬유유연제는 소량만 사용할 것. 과도한 사용은 코팅막을 만들어 발수성과 통기성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Machine Wash 30도 이하 미온수.
SOS 샤워 후 습기가 가득찬 욕실에 15분 정도 걸어두어 냄새 분자를 증발시킨다. 건조는 그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