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완벽한 블루.
J12 BLEU EDITION
매트한 블랙과 화이트 세라믹을 적용해 셀럽은 물론 시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샤넬 워치의 아이코닉한 J12 워치가 출시 25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컬러를 입었다. 샤넬 워치 크리에이션 스튜디오 디렉터 아르노 샤스탱은 오랜 시간 샤넬 하우스의 컬러 코드 안에 녹아 있던 블루를 바라봤다. 색과 빛이 전혀 없는 블랙에 은은한 푸른빛이 돌기를 바랐고, 5년간의 연구 끝에 J12 블루만을 위한 특별한 블루 톤을 개발해 자신들의 장기인 내구성이 뛰어난 세라믹 소재에 입혔다. 블랙과 블루 사이에 위치해 단단하면서도 우아함이 감도는 블루. 빛의 각도에 따라 블루 컬러의 농담이 달라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는 J12 블루 워치는 아름다움과 기술력, 정교함이 조화를 이루는 아홉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일부 모델에는 새파란 사파이어를 세팅해 블루 세라믹 컬러과 조화를 이룬다.
J12 BLEU DIAMOND TOURBILLON
2022년 샤넬 워치메이킹 크리에이션 스튜디오 디렉터 아르노 샤스탱이 공개한 첫 인하우스 플라잉 투르비옹 무브먼트 칼리버 5. 투르비옹 케이지 중앙에 솔리테어 다이아몬드를 얹어 매혹적인 회전을 극대화한다. 무브먼트 주변엔 기어 트레인을 배치하고 베젤에는 34개의 바게트컷 사파이어를 둘러 환하게 빛난다.
J12 BLEU X-RAY
깊고 푸른 바다와 맑은 하늘이 떠오르는 J12 블루 X-RAY. 화이트 골드 소재의 베젤과 브레이슬릿 링크에 투명한 블루 바게트컷 사파이어 196개를 세팅했다. 칼리버 3.1 무브먼트 중심에 자리한 플레이트와 두 개의 브리지에는 무색 사파이어를 사용해 마치 시계가 공중에 뜬 듯한 착각이 든다.
J12 BLEU 42mm SAPPHIRES & J12 BLEU 28mm SAPPHIRES
베젤과 다이얼, 브레이슬릿에 블루 사파이어를 세팅해 매트한 블루 세라믹과 대비를 이루는 워치. 42밀리미터 모델에는 170개의 바게트컷 사파이어를 올리고, 28밀리미터 모델에는 196개를 세팅했다. 큼직한 42밀리미터 모델 4시와 5시 방향에는 날짜 창을 얹어 두 모델의 디자인을 구분했다.
J12 BLEU CALIBER 12.1 38mm & J12 BLEU CALIBER 12.2 33mm
인덱스에 세팅한 12개의 바게트컷 사파이어가 뿜어내는 블루 컬러와 매트한 블루 세라믹이 은은한 조화를 이룬다. 크라운에는 블루 세라믹 카보숑을 얹고, 200미터 방수도 거뜬해 스포츠 워치의 기능도 수행한다. 38밀리미터 모델에는 칼리버 12.1, 33밀리미터 모델에는 칼리버 12.2를 탑재했다.
J12 BLEU CALIBER 12.1 38mm
J12 블루 컬렉션에서 유일하게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를 갖춘 워치다. 베젤에는 바게트 패턴 블루 세라믹을 두르고, COSC의 인증을 받은 무브먼트 칼리버 12.1을 장착했다.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는 날짜 창을 얹고, 큼직한 아라비아 숫자는 블랙 컬러를 더해 블루 세라믹과의 균형을 이룬다.
J12 BLEU CALIBER 12.2 33mm
12개의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 인덱스가 견고한 블루 세라믹 위에서 표표히 빛을 발한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에는 리미티드 에디션 문구를 각인했고, 칼리버 12.2 무브먼트의 정교한 원형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5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한다.
J12 BLEU 38mm SAPPHIRES
짙은 블루 세라믹 위로 밝게 빛나는 바게트컷 블루 사파이어를 올렸다. 베젤과 인덱스에 각각 46개와 12개의 바게트컷 블루 사파이어를 얹고, 크라운에는 브릴리언트컷 다이아몬드를 더해 화려함을 강조했다. 오뜨 올로제리 모델에만 적용되는 칼리버 12.1을 탑재해 70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보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