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 텅 빈 방을 꽉 채우는 각종 룸 스프레이.
01. 꽃과 시트러스 과일 향을 섞은 퍼퓸 건 쥬라식 플라워 18만9천원(500ml),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02. 뿌리는 순간 땀 냄새를 없애주는 더티 보디 스프레이 4만원대, 러쉬.
03. 숲 속을 산책하듯 나무와 통카빈 향이 나는 룸 스프레이 보아&통카 4만9천원(100ml), 갈리마드.
04. 아연 소재 케이스에 리필 제품을 넣어 사용하는 여행용 스프레이 케이스 글로브 트로터 16만5천원 메종 프란시스 커정.
05. 로즈메리와 만다린, 카다멈 향이 나는 룸 스프레이 5만5천원(100ml), 라보라토리오 올파티보.
06. 불가리안 로즈 꽃 향기가 나는 룸 스프레이 8만9천원(150ml), 딥디크.
07.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만든 머스크 베이비 향 패브릭 프레시 넘버10 3만5천원(250ml), 런드레스.
08. 의류 전용 페브리즈 오리지널 가먼트 그룸 가격 미정, 머치슨 흄.
09. 미망인이 숨긴 무기처럼 관능적인 스프레이르 바포리자퇴르 투 누아르 앰버 술탄 19만원(60ml), 세르주 루텐.
- 에디터
- 김경민
- 포토그래퍼
- 정우영
- 어시스턴트
- 신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