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집을 찍은 사진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토드 셀비가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즐거운 나의 집>이란 이름으로 전시를 하고 있다. 궁금한 건 다음의 질문 하나였다. “혹시 지금껏 방문한 집에서 훔치고 싶었던 물건은 없었을까?”
- 에디터
- 나지언
수많은 집을 찍은 사진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토드 셀비가 서울 대림미술관에서 <즐거운 나의 집>이란 이름으로 전시를 하고 있다. 궁금한 건 다음의 질문 하나였다. “혹시 지금껏 방문한 집에서 훔치고 싶었던 물건은 없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