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녹스는 접이식 의자의 선구자다. 헬리녹스 덕에 언제 어디서나 가볍고 튼튼한 의자를 펼 수 있게 되면서 휴식의 질은 한 단계 올라갔다. 이제 헬리녹스는 모두가 갖고 싶은 물건을 만들기 위해 진화하는 중이다. DAC 폴에 전통 원단을 가미한 신제품 누비 체어는 집에서도 쓰고 싶고, 슈페리어 레이버와 펜들턴과 협업해 만든 의자는 여러 개 사서 쟁여두고 싶다. 아무래도 헬리녹스는 여가와 취미가 주는 행복을 그 누구보다도 속속들이 이해하고 있는 게 분명하다.
- 에디터
- 손기은
- 포토그래퍼
- 이현석
- 일러스트레이터
- 장경희
- 제품
- Helinox ‘Noobi’Chair & Table
- 협찬
- 헬리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