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을 자식처럼 아끼는 사람이라면 귀를 쫑긋 세울 만한 뉴스가 있다. 몽클레르가 반려견 의류 브랜드 폴도 도그 쿠튀르와 함께 특별한 컬렉션을 만들었다. 이번 컬렉션은 다운 패딩과 자카드 니트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였다. 색깔과 사이즈도 꽤 다양하게 준비했다. 가격은 64만원. 선뜻 지갑을 열게 만드는 금액은 아니지만, 계속 눈에 밟힌다. 좋은 것만 입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이런 걸까.
- 에디터
- 윤웅희
- 포토그래퍼
- 이현석
애완견을 자식처럼 아끼는 사람이라면 귀를 쫑긋 세울 만한 뉴스가 있다. 몽클레르가 반려견 의류 브랜드 폴도 도그 쿠튀르와 함께 특별한 컬렉션을 만들었다. 이번 컬렉션은 다운 패딩과 자카드 니트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였다. 색깔과 사이즈도 꽤 다양하게 준비했다. 가격은 64만원. 선뜻 지갑을 열게 만드는 금액은 아니지만, 계속 눈에 밟힌다. 좋은 것만 입히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이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