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큐가 선정한 ‘2018 올해의 남자’ 다섯 번째는 배우 하정우다. 그는 올해 관객수 천만 명을 돌파한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배우로서의 티켓 파워를 보여주었고, 작가로서 ‘Vacation’이라는 개인 전시를 열기도 했다. ‘다재다능하다’는 말은 하정우 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큐가 선정한 ‘2018 올해의 남자’ 다섯 번째는 배우 하정우다. 그는 올해 관객수 천만 명을 돌파한 <신과함께-인과 연>으로 배우로서의 티켓 파워를 보여주었고, 작가로서 ‘Vacation’이라는 개인 전시를 열기도 했다. ‘다재다능하다’는 말은 하정우 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