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gqkorea.co.kr/gq/2019/04/style_5caeefc8e21fa.jpg)
서울 후지필름 X 갤러리.
![](https://img.gqkorea.co.kr/gq/2019/04/style_5caeefceaf6b1.jpg)
부산 고은사진미술관.
이번 전시는 멀리 떨어진 두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서울에선 사진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지은 전시관에서 열린다. 청담동에 위치한 ‘후지필름 X 갤러리’는 수 백 권의 사진집을 보유하고 있는데,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후지필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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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이재현
- 사진
- Courtesy of Fujifilm
서울 후지필름 X 갤러리.
부산 고은사진미술관.
이번 전시는 멀리 떨어진 두 도시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서울에선 사진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지은 전시관에서 열린다. 청담동에 위치한 ‘후지필름 X 갤러리’는 수 백 권의 사진집을 보유하고 있는데,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후지필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