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배우가 감독이 된 사연 | 지큐 코리아 (GQ Korea)

4명의 배우가 감독이 된 사연

2021-09-10T16:48:32+00:00 |movie|

배우 이제훈이 공동 설립한 제작사에서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감독으로 데뷔한다.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 네 명의 배우가 프레임에서 벗어나 배우라는 역할에 한정되지 않은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프로젝트 ‘언프레임드(Unframed)’을 통해 연출에 도전한다. 각자 마음 속에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시나리오로 풀어내고 연출하는 단편 영화 프로젝트는 제작사 하드컷과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가 함께 기획했다. 특히 배우 이제훈이 공동 설립한 콘텐츠 제작사 하드컷의 첫 작품으로 알려져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외에도 정해인, 표예진, 이동휘 등 화려한 출연진을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는 ‘언프레임드’는 12월 왓챠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반장선거
감독 박정민
배우 김담호, 강지석, 박효은, 박승준
반장선거에는 4명의 신예 아역 배우가 총출연한다. 주연을 맡은 배우 김담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킹덤: 아신전>에서 아신의 남동생을 맡아 얼굴을 알렸고, 강지석은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배우 박해수의 아역으로 데뷔한 실력파 아역 배우다. 또한 박효은과 박승준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와 백상예술대상 후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는 배우다.

재방송
감독 손석구
배우 임성재, 변중희, 오민애
<재방송>에는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주연을 맡은 배우 임성재는 영화 <변산>, <나랏말싸미>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변중희는 <작은 빛>, <그 언덕을 지나는 시간> 등을 통해 탄탄한 연기력으로 독립영화계에서 돋보이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배우다. 오민애는 <범죄도시>부터 <비밀의 정원>, <그대 너머에> 등 상업 영화와 독립 영화를 오가며 폭넓은 활약을 펼치고 있다.

반디
감독 최희서 감독
배우 박소이, 최희서, 조경숙, 신현수
최희서는 <반디>에서 감독과 배우를 겸한다.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에서 최희서와 호흡을 맞추며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상 후보에 오른 아역 박소이가 주인공을 맡았다. 또한 드라마 <악의 꽃>, 영화 <내 연애의 기억>, <겨울밤에> 등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하는 베테랑 배우 조경숙과 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열연한 신현수가 참여한다.

블루 해피니스
감독 이제훈
배우 정해인, 이동휘, 김다예, 탕준상, 표예진
이제훈의 <블루 해피니스>의 라인업은 화려하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로 주목받는 배우 정해인이 주연을, 이동휘와 표예진, 드라마 <라켓소년단>, <사랑의 불시착>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탕준상, 영화 <순수의 시대>,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통해 주목받은 신예 김다예 등 탄탄한 배우진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