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배우 이민호가 선정됐다. 2022년 보스의 기분좋은 출발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보스가 50년 만에 처음으로 브랜드 리프레시를 진행한다. 다니엘 그리더(Daniel Grieder)의 지휘 아래 새로운 브랜딩을 선보이며 2022 봄/여름 #BeYourOwnBoss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스타 셀러브리티들을 캐스팅하며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배우 이민호가 보스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됐으며, 켄달 제너, 헤일리 비버, 래퍼 퓨처, 복서 안소니 조슈아, 틱톡 스타 카비 라메(일명 한심좌)등 세계적인 셀러브리티들이 캠페인에 참여한다. #BeYourOwnBOSS 를 주제로 주체적인 삶을 사는 인물들을 통해 보스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새로운 디자인들을 표현한 것.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는 역사적인 브랜드 리프레쉬의 첫 비주얼 공개로, 근 50년 이래 처음으로 새로운 로고를 선보였다. 로고는 고객들과의 접점에 있는 모든 측면에서 다각도로 보일 예정이며, 볼드한 그래픽적 요소가 현대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휴고보스는 경쟁이 치열한 패션 시장에서 새로운 타깃 그룹과 젊은 고객층에게 다가가고자 보다 신선하고 현대적인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과감하고 캐주얼한 제품 디자인과 스토어 콘셉트의 전개를 기대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