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orial

한 마리의 새처럼

2022.03.03GQ

새처럼 가볍게 날아오르고 싶다.

오버사이즈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탱크톱, 레더 힐 부츠, 레더 벨트, 모두 발렌시아가.

네이비 재킷, 화이트 햇, 화이트 스카프, 모두 메종 마르지엘라.

셔츠, 돌체&가바나.

롱 케이프, 페더 디테일 화이트 셔츠, 스트레이트 팬츠, 슬리퍼, 모두 지암바티스타 발리.

자수 디테일 카디건, 턱시도 셔츠, 모두 펜디.

네이비 디스트로이드 재킷, 와이드 팬츠, 우드 솔 플랫폼 슈즈, 화이트 햇, 화이트 스카프, 모두 메종 마르지엘라.

오버사이즈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탱크톱, 레더 힐 부츠, 모두 발렌시아가.

블랙 팬츠, 레더 힐 부츠, 모두 발렌시아가.

주얼 장식 수트, 레더 부츠, 모두 펜디.

벨벳 케이프, 팬츠, 모두 돌체&가바나.

    Photographer
    Ángela B. Suárez
    Stylist
    Joana De la Fuente
    Hair & Make-up
    Shaila Moran Con
    Model
    Fernando Líndez at Uno Models
    Production
    Natalia Torres P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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