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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패션 못 참는 사람들을 위한 알록 달록 러버 부츠 5

2022.06.24김성지

장마철에 뭐 신지?

보테가 베네타ㅣ퍼들 부츠
보테가 베네타의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로 자리 잡은 퍼들 부츠. 선택할 수 있는 색깔이 무려 열 가지가 넘는다. 100% 러버 소재라 방수 및 발수에 강하지만, 미끄러운 곳에선 방심하지 말 것.

 

발렌시아가ㅣ크록스 부츠
여름의 강자 크록스의 클로그에 발렌시아가의 DNA를 이식했다. 파격적이고 박진감 넘치게. 폭풍우가 몰아쳐도 거뜬한다.

 

로에베ㅣ러버 부츠
특유의 익살스러움이 묻어난다. 골지 디테일의 토캡과 굵은 슈레이스 디테일이 포인트.

 

프라다ㅣ폼 러버 부티
장마철뿐 아니라 여름 내내 신고 싶은 색깔. 매혹적인 이국 땅의 분위기에서 영감받았다.

 

지방시ㅣ멜로우 하이브리드 슈즈
전면에 러버 소재를 사용했고 립 디테일 니트 소재 양말을 혼합한 슈즈다. 지방시의 주력 슈즈인 말랑말랑한 러버 소재 멜로우 슈즈에 기교를 부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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