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시간에 밀도 있게 집중하는 법 | 지큐 코리아 (GQ Korea)

단 시간에 밀도 있게 집중하는 법

2022-10-17T23:01:31+00:00 |culture|

중요한 업무를 해야 할 때 집중력이 떨어지면 생산성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사무실과 집, 어디에서나 간편하게 따라해볼 수 있는 단 시간에 밀도 있게 집중하는 법 6.

방해 요소를 제거한다
중요한 연락을 기다리는 중이라면 스마트폰을 아예 끄는 것은 힘들다. 그럴 때는 알림음을 크게 키운 채 멀리 둬야 한다. 그 외의 사소한 연락에는 신경을 아예 끄는 것이 좋다. 시야에서 벗어나게 방 밖에 두고 소리만 들리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스마트폰과 다른 공간에 있는 것 자체만으로 외부의 연락과 분리되어 있다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다. 이 법칙은 TV나 노트북 등의 집중력에 방해가 되는 기기에도 적용이 된다.

할 일 리스트를 만든다
종이에 적힌 것을 보면 더 구체적으로 일을 할 수 있다. 그날 해야 하는 업무 리스트를 간단히 작성한 후 해나가면서 하나씩 지운다. 해당 사항을 포스트잇에 적어 책상 등에 붙여두는 것도 좋고, 책상이 종이로 지저분해지는 것이 싫다면 휴대전화나 컴퓨터를 사용한다. 끝마친 업무에 표시를 하면 하루 내내 뇌에 약간의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시작하기 쉬운 일을 먼저 한다
중요한 일부터 시작하려면 부담스러울 수 있다. 시간 분배에도 문제가 생긴다. 이때 빠르게 끝낼 수 있는 쉬운 업무 몇 가지를 선택해 30분에서 1시간 안에 끝낸 다음, 어려운 업무를 시작하는 게 더 효율적이다. 이렇게 하면 뇌가 서서히 업무 모드로 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일의 생산성도 높일 수 있다. 다만, 쉬운 업무에 너무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아야 한다.

가사가 없는 음악을 듣는다
각자의 작업 스타일에 따라 음악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실제로 가사 없는 음악은 집중력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클래식이나 기악곡은 두뇌를 집중시키고 업무에 대한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게 한다. 애플뮤직이나 스포티파이, 유튜브 등에서 집중력에 도움이 되는 플레이리스트를 검색하면 손쉽게 찾을 수 있다. 만약 음악을 들으며 작업에 집중하는 것에 자신이 없다면 과감히 음악을 꺼도 된다.

멀티태스킹을 하지 않는다
마감 기한이 임박했을 때, 급한 마음에 여러 가지 업무를 동시에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무작정 열 가지 업무를 하는 것보다 한 가지 업무를 훌륭하게 해내는 게 낫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복적으로 하던 일을 멈추고 메일을 확인하는 일에 많은 에너지가 소요된다는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하나의 업무가 끝난 후 다음으로 넘어가야만 일의 효율과 집중력을 높일 수 있다.

틈틈이 휴식을 취한다
말이 안 되는 소리 같겠지만 휴식이 정말 도움이 된다. 하루 종일 일만 하면 일상에 번아웃이 온다. 일을 하고 있지 않을 때는 소파에 앉아 명상을 하면서 긴장을 풀고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여기서 휴식을 취할 때마다 매번 자리에서 일어날 필요는 없다. 잠깐 동안 SNS를 살펴보거나 컴퓨터 앞에서 멍하니 있는 것만으로도 두뇌에 충분한 휴식이 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