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이 남편 문신 지운 이유? 이혼설 입 열었다 | 지큐 코리아 (GQ Korea)

빅토리아 베컴이 남편 문신 지운 이유? 이혼설 입 열었다

2022-10-17T01:03:38+00:00 |hot topic|

문신을 지운 이유는 예쁘지 않아서. 이혼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한국에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있다면 영국에는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이 있다. ‘나중에 결혼하면 저렇게 살아야지’ 싶은 부부 중 하나인데 최근 두 사람이 이혼설에 휩싸였다. 이유는 빅토리아가 팔목에 새겼던 데이비드 베컴의 이니셜 문신을 지우면서부터다. <해바라기> 오태식도 철없던 시절에 했던 문신을 후회하며 지웠는데 그게 큰 문제가 되나 싶다. 그걸 기사로 쓴 현지 언론이나. 그 소식을 접하고 또 기사를 쓰는 에디터가 할 말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래서 빅토리아 베컴의 속마음이 궁금해서 알아봤다.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이 쏠리자 빅토리아는 이혼설에 대해 철벽을 치며 반박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예쁘지 않아서. 그녀는 “그 문신은 오래됐고 정교하게 새겨지지 않았다. 남편은 훌륭한 타투이스트들이 새겨준 멋진 문신을 가지고 있지만 내 것은 조금 두껍게 새겨지기도 하고 피가 흐르기도 했다. 보기에 좋지 않았다”라며 속내를 밝혔다. 이어 “다른 이유는 없다. 언론들은 내가 남편을 떠날 거라고 추측했지만 그렇지 않다. 그저 문신이 조금 지겨워졌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해간다. 에디터도 10여 년 전에 했던 첫 문신이 있다. 영화 <택시 드라이버>의 대사인데, 지금 보면 글씨체도 촌스럽고 다 번져서 일주일에 한 번씩 ‘문신 잘 지우는 피부과’를 검색하곤 한다. 어쨌든 <돌싱글즈>에 출연할 뻔했던 빅토리아 베컴의 이혼소동은 이렇게 끝이 났다. 두 사람은 1999년 결혼, 슬하에 3년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