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 챙겨보는 건강, 요즘 많이 먹는 영양제 7 | 지큐 코리아 (GQ Korea)

새해에 챙겨보는 건강, 요즘 많이 먹는 영양제 7

2022-12-27T14:37:35+00:00 |ENTERTAINMENT|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힘찬 한 해를 위해 먹어야 할 영양제 리스트. 물론 과욕은 금물.

💊종합비타민
단 한 알의 영양제를 고르라면 종합비타민이다. 멀티비타민과는 다르다. 2종 이상의 비타민을 포함한 게 멀티비타민이라면 종합비타민은 비타민 A, B, C, D, E를 포함하면서 하루 비타민 기준치의 30% 이상을 가진다. 학교에서 배운 것처럼 비타민 A는 눈 건강, 비타민 B는 신진대사 촉진, 비타민 C는 피로 해소를 돕는다. 남성용 종합비타민에는 구리와 아연 그리고 전립선에 좋은 소팔메토가 더해진다. 비타민은 식사 후 먹는 게 좋다.

💊유산균
유산균은 장 안의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을 증진한다. 장이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챙기는 편이 좋다. 건강이 무너졌을 때 먹는 게 약이라면 영양제는 건강할 때 미리 챙기는 거니까. 장이 건강해야 영양분 흡수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매일 아침 빈속에 유산균을 먹으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루테인
일년에 스마트폰과 컴퓨터 없는 날이 며칠이나 될까? 아마 하루도 없을 거다. 루테인은 눈의 황반과 망막을 구성한다. 자외선과 전자기기의 블루라이트에 자주 노출되면 시각세포를 구성하는 황반 색소가 파괴된다. 꽃 ‘마리골드’에서 추출한 성분을 활용한 루테인 영양제가 황반 색소 파괴를 막는다. 루테인을 꾸준히 섭취하면 시력 저하와 안구 건조를 예방할 수 있다.

💊아르지닌
아르지닌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몸에 쌓인 독소를 밖으로 빼내는 역할을 한다. 피로 물질이 쌓이지 않도록 하므로 운동 전에 먹으면 더욱 좋다. 아르기닌은 단백질을 생성하고 혈액 순환을 도와 기초대사량을 늘린다. 근육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에 운동 효과가 극대화된다.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효과적이다. 심혈관질환을 예방하고 모발 성장에 도움이 된다. 여기에 더해 남성의 정자를 만드는 일까지 한다.

💊밀크시슬
밀크시슬은 유럽과 중앙아시아에서 재배되는 ‘흰무늬엉겅퀴’에서 추출한다. ‘실리마린’이라는 영양소가 풍부한 밀크시슬은 간 세포를 보호한다. 간이 잘 기능하면 노화를 방지할 수 있고 숙취가 빠르게 해소되며 면역력이 좋아진다. 술을 마시지 않더라도 일상의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그동안 모든 게 간 때문이었다면 새해에는 밀크시슬을 섭취해 간 덕 좀 보자.

💊마그네슘
마그네슘은 생선, 시금치, 호두에 포함된 필수지방산이다. 몸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매일 생선을 먹지 않는 이상 영양제로 챙겨야 한다. 피를 맑게 유지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일을 한다. 간 기능을 개선하고 뇌 세포가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게 한다. 불안한 마음을 진정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테스토스테론 수치를 높이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성인 남자 하루 권장량은 350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