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멜에서 영감을 받은 광채와 고농축 미세 컬러 피그먼트로 선명한 발색을 자랑하는 베르 이집시앙 65 그린, 루즈 피망 66 레드 컬러의 레멩 에르메스 네일 에나멜 각 6만3천원(15ml), 모두 에르메스.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의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보이 드 샤넬 파운데이션 9만7천원(30ml), 속눈썹 라인이나 눈가 안쪽에 라인을 그려 선명하고 깊은 눈매를 연출할 수 있는 보이드 샤넬 616 네이비 3-IN-1 아이 펜슬 4만7천원 (0.8g), 모두 샤넬.
거친 입술에 수분을 채우고 은은하게 광택을 더하는 에프터글로우 립밤 3만7천원(3g), 나스.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하고 자연스럽게 생기를 주는 텐더토크 립밤 3만4천원(3g), 맥.
왼쪽부터_피부에 광채를 더해 빛에 따라 얼굴 구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셰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쿠션 17만8천원, 미세한 은빛 펄이 입술을 매끈하게 표현하는 쏠레이 네쥐 립 블러시 7만6천원대(3g), 모두 톰 포드.
아이섀도, 립스틱, 블러셔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블랙 디스트로이어, 퍼플 스팅어, 카인다 블루 멀티 컬러 스틱 각 5만4천원(3.5g), 모두 바이레도.
왼쪽부터ㅣ부드럽게 블렌딩되는 크레용 타입으로 바르기 쉽고 발색이 오랜 시간 유지되는 메탈릭 토프, 라즈베리 캐비어 스틱 아이 컬러 각 4만2천원대(1.64g), 모두 로라 메르시에. 미세한 글리터가 눈가에 가볍게 밀착돼 은은하게 빛나는 샴페인 골드 아이코닉 아이 틴트 5만2천원대(3.9ml), 조르지오 아르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