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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로 사면 부자 못 된다! 전문가가 경고한 최악의 습관 5

2025.09.15.유해강

최선의 공격은 방어. 부자가 되고 싶다면, 우선 부자 못 되는 습관부터 버리자.

자산 축적을 막는 최악의 습관엔 무엇이 있을까.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우리가 알듯 모르듯 지나치는 일상 속 행위가 대부분이었다. 알면, 피해갈 수 있다.

가족, 친구에게 돈 꿔주기

꿔주느니 그냥 줘라. “친구나 가족 간 돈을 빌리거나 빌려주면, 관계가 혼란스럽고 어색해질 수 있습니다.” 자산 관리 전문가 험프리 양이 말했다. 친밀한 관계에 덧붙은 의무감은 부담이 되고, 그로 인해 관계가 망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차라리 돈을 빌려주는 대신, 가능한 금액을 선물로 주는 게 낫다고 제안했다. 가령, 100만 원을 빌려달라는 요청을 들었을 때 20만 원을 선물하라는 것이다. 이는 소중한 사람을 도우면서, 그들과 이전처럼 친밀하고 막역한 사이를 유지할 방법이다.

감가상각 큰 상품 사기

감가상각이 크다는 것은, 구매 직후부터 자산의 가치가 빠르게 감소하는 것을 의미한다. 주로 외제 차나 전자기기가 여기에 해당한다. 감가상각이 크다는 것은, 결국 자산의 가치가 빠르게 줄어든다는 뜻이며, 이는 순이익과 가치평가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

험프리는 감가상각이 큰 물건을 사기 전에 정말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신중하게 고민하라고 했다. “저는 제 삶에 진정한 가치를 더하지 않으면서, 빠르게 가치가 하락하는 것에 돈을 쓰지 않습니다.” 그가 말했다. 그는 그 물건이 자신의 삶을 개선할 수 있을지, 혹은 더 많은 돈을 버는 데 도움이 될지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했다.

아무 계좌에 돈 넣어놓기

어찌됐건 저축만 하면 그만 아니냐고? 그럴 리가. 금리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계좌를 만들어 저금하는 것도 부자들의 습관과 거리가 멀다. 계좌 개설 전, 어떤 은행이 가장 좋은 금리를 제공하는지 비교해야 한다. 험프리는 이 경우 은행이 ‘유명 체인’이냐 아니냐는 상관 없다며, 오직 이율을 중요시한다고 했다.

질보다 양 따지기

싼 게 비지떡이다. 워런 버핏은 과거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들에게 “공정한 가격에 회사를 사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회사를 사는 것이 낫다”는 편지를 썼다. 다다익선보다는, 상품의 질을 우선시한다는 것이다. 단순히 저렴하다는 이유로 뭔가를 산다? 그건 장기적으로 의미가 없는 것에 비용을 낭비하는 것이다.

정가 구매하기

부자도 ‘폭탄 세일’을 노린다. 몇 해 전, 버핏은 빌 게이츠에게 패스트푸드 점에서 음식을 사주면서 쿠폰을 써서 비용을 지불한 적 있다. 이 일화는, 무언가를 사기 위해 정가보다 적은 돈을 내는 것에 대해 ‘없어 보인다’고 생각할 필요 없음을 보여준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티끌 모아 태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