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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물건 – 프랑스 파리

2015.09.18오충환

성격이 뚜렷한 도시, 취향이 분명한 어떤 사람의 아파트에서 채집한 물건들.

북아프리카의 야자수. 

 

액자 가격 미정, C.A.M. 밧줄 프린트 반다나 40만원, 루이 비통. 이브닝 셔츠 가격 미정, 조르지오 아르마니. 

 

대리석 계단. 

 

악어가죽 네일 키트 가격 미정, 톰 포드. 밧줄 프린트 반다나 40만원, 루이 비통. 세제 르라보 로즈 31 디터전트 7만3천8백원(475ml), 런드레스코리아. 벽시계 4만5천원, 까사 알렉시스. 

 

모로코 마라케시 마조렐 가든. 

 

라이터 1백39만원, S.T.듀퐁. FKA 트위그스의 앨범 가격 미정, 영 턱스 레코딩. 악어가죽 안경집 가격 미정, 톰 포드. 향초 아브 델 카데르 11만원(270g), 씨흐 트루동.

 

레오퍼드 머플러 가격 미정, 버버리. 위스키 더 글렌리벳 25년 75만원(700ml), 페르노리카 코리아. 아르간 비누는 에디터의 것. 싱글 재킷, 반팔 티셔츠 가격 미정, 모두 생로랑. 

 

이브 생 로랑. 

    에디터
    오충환
    포토그래퍼
    정우영
    이미지
    Getty Images / Multi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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