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처럼 화사한 시계의 면면.

ITALIAN
RED
44mm 티타늄
케이스 위에
타키미터 베젤을
얹은 밀레 밀리아
GT XL 크로노
로소 코르사
1천2백만원대,
쇼파드.

ORANGE
YELLOW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알람, 카운트다운,
GMT, UTC,
퍼페추얼 캘린더
기능을 모두 갖춘
크로노스페이스
부틱 스페셜
에디션 가격 미정,
브라이틀링.

COBALT
BLUE
12시 방향에
윤년과 월 표시창,
3시와 9시에
레트로그레이드가
적용된 요일과
날짜창, 4시
방향에 초침창,
8시 방향에 듀얼
타임 창이 있는
엠퍼라도 쿠썽
퍼페추얼 캘린더
가격 미정, 피아제.

RUSSIAN
GREEN
PVD 코팅된
41mm 화이트
케이스에 48개의
그린 사파이어가
세팅된 빅뱅 투티
프루티
3천5백만원대,
위블로.

METALIC
BLUE
10시 방향에 헬륨
가스 밸브가 장착된
다이버 워치
아쿠아레이서
500M 세라믹
칼리버 5
3백10만원대,
태그호이어.

WINE
RED
기존 리베르소보다
크지만 얇은 사각
케이스를 가진 그랑
리베르소 1931 루즈
1천1백20만원대,
예거 르쿨트르.
- 에디터
- 패션 에디터 / 박나나
- 포토그래퍼
- 이신구
- 스탭
- 어시스턴트 / 김동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