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던지고 때리고 싶을 때 찾는 가방 9.
PINGPONG 가방 옆면에 신발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숨어 있는 스포츠 백 8만9천원, 휠라.
BOXING 가방을 접어 넣어 부피를 줄일 수 있는 앞주머니가 달린 리에디션 홀드올 이큅먼트 백 15만5천원,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TENNIS 가방 옆면에도 손잡이가 달린 트리컬러 스트랩 더플백 4백90만원, 디올 옴므.
BASEBALL 갈색 소가죽 위에 줄무늬를 넣은 스포츠 가프 바시티 스트라이프 메트로폴리탄 소프트 짐 백 1백10만원, 코치.
YOGA 트로피컬 무늬 코트 플로리아 서튼 백 8만5천원, 허쉘 서플라이 by 플랫폼 플레이스.
CROSSFIT 짧은 여행용으로도 좋은 투웨이 캔버스 드림 백 11만9천원, 페로우즈 by 언노운피플.
YATCH 루이 비통의 전통적인 요트 경기인 아메리카스 컵 컬렉션으로 출시된 삭 폴로숑 백 2백66만원, 루이 비통.
CLIMBING 빳빳한 화이트 캔버스에 간단한 가죽끈만 달아 고전적인 클래식함을 살린 더플백 26만8천원, 조슈벨라 by 오쿠스.
BADMINTON 어깨끈이 포함된 플라워 프린트 더플백 29만8천원, 힐피거 에디션.
- 에디터
- 박나나
- 포토그래퍼
- 이현석
- 어시스턴트
- 백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