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노부터 시작된 슬리피의 타투 스토리. 사랑하는 ‘반려견 퓨리와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부터 ‘LG’ 그리고 ‘수노래방’까지 다양한 스토리를 지금 만나보세요. 최초로 ‘노란 리본’을 타투로 새긴 이유도 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그래픽 티셔츠와 팬던트 넥크리스 모두 크롬하츠, 아이보리 그래픽 데님팬츠 후 디사이드 워 바이 웍스아웃
- 에디터
- 한재필
- 디자이너
- 김소연
- 촬영
- 오충석
- 편집
- 소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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