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가 글로벌 앰버서더 배우 현빈과 함께 한 ‘마이 초이스(My Choice)’ 캠페인을 공개했다. 전세계를 향해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현빈의 근사한 선택을 들여다봤다.
행운은 선택에 의해 찾아온다. 행운이 올 때까지 기다려서 얻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쟁취해 나가야 한다는 의미다.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오메가(OMEGA)가 배우 현빈과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 ‘마이 초이스(My Choice)’를 통해 이를 감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매력적인 현빈과 현빈이 선택한 오메가 워치가 어우러지며 긍정적인 행운의 무드가 절정에 이르는 것!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를 향해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현빈은 한국 최초로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커 브랜드 오메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바 있다. 그는 우아한 품격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 섬세한 디테일의 연기를 통해 다방면으로 긍정적인 영감을 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배우 현빈은 자신이 보여주고자 하는 캐릭터를 대담하면서도 여유롭게, 조심스럽고도 자신감 넘치게 표현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죠. 그가 커리어에서 추구하는 탁월함은 오메가가 지향하는 가치와 일맥상통합니다.”라고 밝힌 오메가의 CEO 레이날드 애슐리만의 현빈에 대한 남다른 편애에서도 그의 선한 영향력이 전해진다.
현빈은 이번 캠페인 촬영에서 클래식한 드 빌 트레저, 새로운 모습의 씨마스터 300, 브랜드의 정수를 담은 스피드마스터 컬렉션 등 오메가의 대표 컬렉션을 착용하고 있다. 그 속에서 본연의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하고 당당한 애티튜드를 자연스럽게 뿜어내며 그 눈빛만으로도 현장을 사로잡고 이미지를 압도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각종 매체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오메가와 배우 현빈의 새로운 캠페인은 당신의 행운을 부르는 선택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