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MYSELF & I.
김은희 피처 에디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멋스러운 초.
전희란 피처 에디터
안정감 있는 1930년 디자인의 버터플라이 체어.
신혜지 패션 에디터
보고 또 봐도 자꾸만 들여다보게 되는 토일렛 페이퍼 거울.
김유진 패션 에디터
셀린느 그리고 에디 슬리먼의 스타일이 모두 담긴 자물쇠 펜던트.
이연주 패션 에디터
내가 택한 행복. 스투시의 행복한 해골 미러볼.
신기호 피처 디렉터
캠핑에서는 코펠이 곧 지니 램프. 요술 같은 스탠리 쿠커 세트와 작지만 강한 스토브.
박나나 패션 디렉터
나에게 때가 왔음을 알리는 까르띠에 탱크 바스큘란트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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