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빌보드 뮤직 어워즈' 3관왕, 6년 연속 수상의 위엄 | 지큐 코리아 (GQ Korea)

BTS, ‘빌보드 뮤직 어워즈’ 3관왕, 6년 연속 수상의 위엄

2022-05-19T15:41:13+00:00 |hot topic|

하이브 사무실에 새로운 트로피가 더 늘었다.

이럴 줄 알았다. BTS가 또 일을 냈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3관왕에 오르며 6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BTS가 상을 받은 부문은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Top Song Sales Artist)’, 톱 셀링 송(Top Selling Song)’ 3가지다. 톱 셀링 송엔 ‘버터(Butter)’와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2곡이 수상 후보에 올랐다. 사실 어떤 곡이 상을 받아도 이상할 게 없다. 이 중에서는 ‘버터’가 상을 받았다. 앞서 BTS는 수상한 부분들을 포함해 ‘톱 빌보드 글로벌 아티스트/미국 제외(Top Billboard Global 아티스트/Excl. U.S)’, ‘톱 빌보드 글로벌 송/미국 제외(Top Billboard Global Song/Excl. U.S.)’, ‘톱 록 송(Top Rock Song)’ 등 총 6개 부문에 7곡이 후보에 올랐다. 언론은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인연을 맺은 이후 최다 수상 기록을 세울지’ 기사를 쏟아냈고 그 중 3관왕을 거머쥔 것이다.

BTS는 무려 6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지난 2017년 ‘톱 소셜 아티스트’를 받으면서 ‘빌보드 뮤직 어워즈’와 첫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9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는 ‘톱 듀오/그룹’ 상, ‘2020 빌보드 어워즈’에서는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2021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는 ‘톱 셀링 송’, ‘톱 송 세일즈 아티스트’, ‘톱 듀오/그룹’,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등 후보에 오른 부문 모두 휩쓸며 4관왕에 올랐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그래미 어워즈’와 더불어 미국 대중음악계 3대 시상식으로 꼽힌다. 빌보드 차트에 기반하여 시상하는 것이 특징. 올해는 총 62개 부문을 시상한다. 최다 후보자는 더 위켄드. 17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도자캣은 14개 부문에, 저스틴 비버·올리비아 로드리고가 각각 13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