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음악 한 모금, 프리미엄 티룸 ‘오설록 1979’ 오픈

2024.09.28조서형

오설록이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에 ‘오설록 1979’를 리뉴얼 오픈했다. 대형 스피커를 통한 풍부한 사운드와 프리미엄 티로 고감도 찻자리 경험을 선사한다.

럭셔리 티 브랜드 오설록이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의 ‘오설록 1979’를 리뉴얼 오픈했다. 1979년, 척박하던 제주 땅을 녹차 밭으로 일궈낸 이래 오설록이 지켜온 시간과 브랜드 가치를 담아낸 프리미엄 티룸이다.

오설록 1979는 레트로 퓨처리즘 콘셉트를 바탕으로 수직 수평의 미학과 시대를 초월한 감수성을 담아 오설록의 과거와 미래, 현재를 재해석했다. 높은 층고를 활용한 수직 형태의 가구에 틴캔을 전시해 웅장함을 자아내고, 천장에는 대형 스피커를 설치해 풍부한 음향을 구현한다. 특별히 제작된 플레이리스트는 확장된 감각으로 즐기는 수준 높은 찻자리를 선사한다.

메뉴도 새로워졌다. 오설록 티 마스터가 직접 개발한 논알코올 티칵테일과 차광 방식으로 재배한 찻잎을 엄선해 감칠맛이 뛰어난 최고 등급의 말차를 맛볼 수 있다. 다채로운 풍미와 미식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1979 애프터눈 티 세트’도 눈여겨 볼 만 하다. 제주의 산, 들, 바다의 식재료가 어우러진 핑거푸드와 디저트로 구성해 엄선한 오설록의 명차와 완벽한 페어링을 자랑한다.


주소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아모레퍼시픽 1F
운영시간 평일 10:00 – 19:00, 주말 11:00 – 20:00

조서형

조서형

디지털 에디터

조서형은 아웃도어와 건강, 기후 위기, 인물 등을 다루며 웹 콘텐츠를 만드는 'GQ KOREA' 디지털 에디터입니다. 경희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일본의 데이터 분석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GO OUT KOREA', '볼드저널', '일점오도씨' 및 브랜드 매거진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2년간 한겨레신문 토요판 커버스토리를 작성하며 사회 문제와 트렌드 등을 취재했고, 2024년에는 사계절 시리즈 에세이 '여름이 너무해'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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