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시계 딱 하나만 사서 모든 순간에 착용한다면? 롤렉스의 이 시계

2026.06.19.이란영, Oren Hartov

미켈 아르테타의 롤렉스 GMT-마스터 II.

아스날이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패배한 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몹시 낙담해 보였지만 적어도 그의 손목만큼은 흐트러짐이 없었다. 아스날의 수장은 블랙과 그레이 베젤 조합의 ‘롤렉스 GMT-마스터 II(Ref. 126710GRNR)’를 차고 있었는데, 일명 “브루스 웨인”이라 불리는 이 모델은 사실상 그의 감독 유니폼이나 다름없는 시계다.

영국 GQ는 이전에도 아르테타를 가리켜 “지독한 원-워치 가이”라 부르며, 그가 이 믿음직한 GMT-마스터 II 곁을 떠나는 일이 거의 없다고 주목한 바 있다. 솔직히 우리에게도 이 시계가 있다면, 절대 손목에서 풀지 않을 것이다.

이란영

이란영

어시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