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에 불을 지필 시간.
오메가 OMEGA

군더더기 없이 말간 블랙 세라믹 다이얼에 18K 화이트 골드 핸즈와 인덱스를 사뿐히 얹었다. 반지르르한 레더 스트랩까지 더해 드레스 워치의 표본으로 삼고 싶은 시계. 6시 방향의 별은 이 시계의 자부심이다.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 39.4밀리미터 1천7백만원대, 오메가.
까르띠에 CARTIER

탱크의 간결한 아름다움을 뉴욕의 고층 건물에서 착안해 직사각형에 가깝게 매만졌다. 검 모양 핸즈와 로마 숫자 인덱스까지 탱크를 지탱하는 요소는 그대로지만, 좀 더 날렵한 인상을 준다. 짙은 그레이 다이얼 위로 시간이 여유롭게 흐른다. 탱크 아메리칸 워치 가격 미정, 까르띠에.
위블로 HUBLOT

스크래치에 강한 세라믹 소재에 경쾌한 옐로 컬러를 입혔다. 두 개의 크로노그래프 카운터을 올리고, 활동적인 러버 스트랩을 매치해 스포츠 워치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다. 100미터 방수 기능과 72시간의 파워 리저브도 제공한다. 빅뱅 유니코 옐로 세라믹 4천만원대, 위블로.
튜더 TUDOR

바다를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시계. 블랙 베이라는 이름답게 칠흑같이 깊은 다이얼에 다이버 워치의 상징인 회전 베젤을 더했다. 깊은 바다로 나아가도록 200미터 방수 기능과 슈퍼 루미노바를 도포한 핸즈와 인덱스를 넣었다. 블랙 베이 58 GMT 7백39만원, 튜더.
태그호이어 TAG HEUER

골프의 컬러인 화이트와 그린을 베이스로 베젤에는 18번 홀의 숫자를 새겼고, 스트랩은 골프공에서 착안했다. 전 세계 4만 개 이상의 골프 코스 지도를 지원하고, 샷 추적 감지와 자동 스코어링 등 골퍼를 위한 기능을 담았다. 커넥티드 칼리버 E5 골프 에디션 3백70만원, 태그호이어.
오데마피게 AUDEMARS PIGUET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와 베젤을 8개의 스크루로 고정해 단단한 인상을 준다. 블루 타피스리 다이얼에 슈퍼 루미노바를 도포한 18K 화이트 골드 핸즈와 크로노그래프 카운터를 더해 스포츠한 매력까지 갖췄다.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6천2백85만원, 오데마 피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