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후 근육통 올 때 꿀팁 6

2025.06.26.주현욱

근육통을 방치한 채 계속 운동하다가는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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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하기

스트레칭은 운동 전후에 하면 좋은 활동이다. 미리 근육통을 예방하고, 발생하게 되더라도 통증을 줄이는 데 좋다. 운동 후에는 1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해서 몸을 풀어주면 근육의 회복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지게 된다. 또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격렬한 운동 후에 하면 근육통을 완화하는 데 더 효과적이다.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풀어주면 근육의 탄력성도 보다 높아지고 혈액순환도 좋아질 수 있다.

마사지하기

운동 후에 하는 마사지는 근육, 근막, 힘줄 인대 등을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 연부 조직에 열이 발생해 더 유연해지게 되고 혈액순환이 개선돼 조직의 체액 교환도 편안해진다. 피부의 흉터 조직과 연부 조직의 유착을 늘려서 회복을 돕는 역할도 할 수 있다.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에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도 운동 후 마사지는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냉찜질과 온찜질하기

찜질도 운동 후의 근육통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다. 근육통을 줄이는 데에는 차가운 냉찜질은 물론이고 따뜻하게 만드는 온찜질도 효능을 기대할 수 있다. 냉찜질은 염증과 부기를 줄일 수 있으며, 온찜질은 혈액순환을 증가시켜 근육의 회복을 돕는다. 특히 운동 후 즉시 냉찜질을 하면 염증 반응을 줄일 수 있고, 온찜질을 통해 근육 이완과 혈류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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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챙겨 먹기

몸을 회복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으로 꼽히는 것이 적절한 영양소, 특히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다. 이는 근육통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다. 근육을 회복하는 데에도 잘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운동 후 30분 이내에 닭가슴살, 두부, 계란 등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근육 손상을 줄일 수 있다. 체리, 블루베리, 녹차 등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먹거리도 좋다. 이러한 영양소 가득한 음식들은 근육의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수분 섭취하기

근육통을 줄이는 데 수분 섭취도 큰 도움이 된다. 풍부하게 수분을 섭취하면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으며, 이는 근육통 완화의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운동을 하고 나면 땀으로 인한 수분 배출이 많아지게 되는데, 수분을 보충하는 것으로 근육 경직을 막을 수 있고 피로를 줄일 수도 있다. 물을 보충하지 않고 탈수가 심해지게 되면 근육 피로는 물론 경련과 탈진, 열사병 등의 열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휴식하기

근육통이 느껴져야 제대로 운동을 한 느낌을 받는다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근육통이 심할수록 운동 효과가 좋다고 여기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근비대를 목적으로 하는 것일 때 맞는 이야기이며 다른 경우라면 틀릴 수 있다. 근육이 제대로 회복되지 않는다면 오히려 근육 성장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편안한 휴식을 충분히 취해 근육의 회복을 촉진하고 통증을 감소시킬 필요가 있다.

주현욱

주현욱

프리랜스 에디터

주현욱은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기록하고, 문장으로 본질을 풀어내는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한 뒤 2015년 패션 에디터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GQ KOREA'를 중심으로 'VOGUE KOREA', 'Noblesse' 등 주요 매체에서 컨트리뷰팅 에디터를 겸했으며, 네이버·신세계·한섬 등 기업 브랜디드 프로젝트에서 배우부터 작가까지 수많은 인물의 인터뷰와 화보를 기획하기도 했습니다. 극장의 불이 꺼지기 직전의 적막을 사랑하며, 희귀 영화 포스터를 수집하고 필름 스코어를 탐닉합니다. 모든 관람작에 예리한 평점과 리뷰를 남기지 않으면 잠들지 못하는, 쓸데없이 집요한 구석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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