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리 페이스도 차고 나타났다.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오프쇼어.

이번 주 뉴욕에서 열린 영화 ‘더 러닝맨’ 시사회에서 배우 리 페이스는 로얄 오크 오프쇼어 크래노그래프 시계를 착용하고 나타났다. 풀 블랙 세라믹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클래식한 쁘띠 타피스리 다이얼을 갖춘 모델이다. 1993년 에마뉘엘 게이트가 디자인한 것으로, 젠타의 럭셔리 스포츠 워치를 보다 크고 강인한 형태로 재해석한 버전이다.

막상 젠타 본인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지만,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 아놀드 슈워제네거와 제이지 같은 셀럽들이 착용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2023년 출시 30주년을 맞은 이후에도 여전히 ‘알 만한 사람들’의 손목에서 흔하게 목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