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키스, 템베아와 함께한 ‘Made To Work’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밀리터리 무드의 디테일로 완성한 협업 토트백 라인업이다. 일본 가면 꼭 사오던 브랜드의 감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빈티지 아메리칸 캐주얼을 바탕으로 전개하는 카키스와 일본 교토 기반의 브랜드 템베아가 손잡았다. 이번 컬렉션은 ‘Made To Work’를 테마로, 사용을 전제로 한 구조와 디테일에 집중했다. 무엇을 담고 어떻게 쓰일지를 먼저 고민하는 템베아의 방식에 카키스의 기준을 더해,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실용적인 감각을 토트백 라인업으로 해석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협업 컬렉션은 북 토트와 하베스트 토트 두 가지 토트백으로 전개된다. 템베아의 시그니처 코튼 캔버스에 카키스의 오리지널 코튼 웨빙 스트랩을 적용하고, 코퍼 톤 리벳 디테일을 더해 밀리터리 무드로 재구성했다. 차콜과 탠의 컬러 조합은 두 브랜드가 추구하는 일상적이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낸다. 캔버스 특유의 질감 덕에 사용할 수록 질감과 워싱이 변화해 나가는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카키스와 템베아 협업 컬렉션은 2026년 1월 23일 오늘 오후 1시부터 카키스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발매된다. 공식 룩북은 카키스 인스타그램과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