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브랜드로 채운 하루

Buzz Rickson’s 네이벌 코트 19만9천원, 스웨트 셔츠 14만3천원, 데님 팬츠 27만7천원, 메시 캡 5만9천원, 모두 버즈 릭슨 by 배럴즈. 코도반 레더 페니 로퍼 1백만원, 알든 by 유니페어.

Orslow 버킷 햇 19만8천원, 셔츠 27만6천원, 타이 16만4천원, 팬츠 27만7천원, 모두 오슬로우 by 아이엠샵. 데님 재킷 41만9천원, 오슬로우 by 스컬프. 페니 로퍼 1백만원, 알든 by 유니페어.

Ts(s) 재킷 73만9천원, 셔츠 32만9천원, 오버올 39만9천원, 파도 무늬 스카프 11만9천원, 모두 ts(s) by 스컬프. 페니 로퍼 1백만원, 알든 by 유니페어.

Haversack 파이핑 재킷 48만6천원, 도트 패턴 오픈 칼라 셔츠 27만3천원, 면 팬츠 22만8천원, 모두 하버색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척테일러 1970S 7만5천원, 컨버스.

The Stronghold 스트라이프 데님 코트 42만8천원, 데님 베스트 27만8천원, 에이프런 15만8천원, 데님 팬츠 28만9천원, 모두 스트롱홀드 by 맨하탄스.

Joe McCoy 워크 캡 12만원, 와바시 셔츠 27만8천원, 와바시 베스트 33만2천원, 밴드 칼라 셔츠 25만2천원, 몰 클로스 팬츠 36만8천원, 스웨트 셔츠 17만8천원, 모두 조 맥코이 by 오쿠스.

Eastlogue 초어 재킷 39만5천원, 아노락 53만3천원, 패치워크 셔츠 22만7천원, 베스트 24만2천원, 쇼츠 24만9천원, 모두 이스트로그 by 스컬프. 척테일러 1970S 7만5천원, 컨버스.

Engineered Garments 스트라이프 재킷 48만8천원, 커버올58만6천원, 체크 셔츠 26만원, 타이 14만6천원, 포켓스퀘어 5만8천원, 팬츠 35만8천원, 모두 엔지니어드 가먼츠 by 샌프란시스코 마켓. 척테일러 1970S 7만5천원, 컨버스.

Spellbound 숍 코트 43만5천원, 후드 워크 셔츠 26만5천원, 셔츠 26만5천원, 데님 팬츠 39만6천원, 모두 스펠 바운드 by 오쿠스. 페니 로퍼 1백만원, 알든 by 유니페어.

Maillot 깅엄 체크 셔츠 22만원, 후디 24만8천원, 재킷 49만7천원, 팬츠 32만5천원, 아이비 삭스 1만9천원, 모두 마일럿 by 아이엠샵. 척테일러 1970S 7만5천원, 컨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