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봄의 여섯 접시

 

01 신라호텔 서울 수구수프 3월 24일부터 5일간 심천 샹그릴라 호텔 동위젼 셰프를 초청해 회양 요리를 선보인다. 두부에 만 번 칼집을 내 꽃처럼 표현한 수구수프를 낼 예정이다.

 

02 라 메종 뒤 쇼콜라 트러플 컬렉션 초콜릿이 작품이 될 수 있을까? 초콜릿 한 박스가 이렇게 비싸도 될까? 라 메종 뒤 쇼콜라는 한 입 먹으면 모든 의문이 사라진다.

 

03 블루밍가든 카초 에 페페 블루밍가든의 메뉴가 대대적으로 바뀐다. 양고기 라구소스부터, 판체타 소스와 페코리노 치즈로 맛을 낸 카초 에 페페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04 존쿡델리미트 미트 찹 샐러드 샐러드에 고기가 빠지면 말도 못하게 아쉽다. 존쿡델리미트의 살라미, 하몽, 허니햄을 얇게 썰면 샐러드의 맛과 건강을 모조리 잡을 수 있다.

 

05 웨스틴 조선호텔 서울 냉이 짬뽕 중식당 홍연이 3월 2일부터 31일까지 선보이는 봄날 특선. 주꾸미와 냉이를 올린 짬뽕은 겨우내 쌓였던 기름마저 닦는 기분이다.

 

06 피에프창 크랩 완탕 미국, 남미, 중동에서 인기인 중식 브랜드 피에프창의 3대 요리 중 하나. 달콤하면서 매운 소스로 바삭하게 튀긴 닭고기를 볶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