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 RADO Friends

스위스 워치 브랜드 라도는 2017 바젤월드에서 <Portrait of Time>이라는 사진전을 열었다. 세계 각계각층의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라도의 시계를 착용한 장면을 포착한 것으로, 시계 그 자체보다 인물의 일부로서 존재하는 시계의 모습을 담아낸 사진들이었다. 그 연장선으로 <GQ>는 라도와 함께 대한민국의 문화, 패션계를 대표하는 7인의 인플루언서를 ‘라도 프렌즈’로 선정하고 화보를 진행했다. 그들이 선택한 라도 시계의 착용 모습과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시계에 대한 느낌을 담았다.

 

이준 (1)
이준 / 할리우드 영화 <닌자 어쌔신>을 통해 데뷔한 이후 뛰어난 연기력을 인정받아 <아이리스 2>, <배우는 배우다>, <갑동이>, <손님>, <럭키> 등의 작품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최근 ‘안중희’ 역할로 출연한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의 높은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하며 흥행 배우로서 입지를 탄탄히 다졌다.

 

이준 (3)
그레이 트위드 재킷 톰브라운, 화이트 크루넥 티셔츠 S.T.듀퐁, 블랙 팬츠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Actor 이준
긁히거나 흠집이 생기지 않는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하이퍼크롬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워치처럼 이준이 오랜 세월 빛을 잃지 않는 배우가 되길 바란다.

이준

RADO, HyperChrome Automatic Chronograph
금속을 연상시키는 신소재인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만든 시계. 지름 45mm의 케이스가 존재감을 발한다. 3-카운터 방식으로 다이얼 3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가 있으며, 4시 방향에 날짜창을 적용했다. 베젤의 타키미터가 레이싱 스포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하며, 도시적인 세련미까지 지녔다.
Ref. R32111162 케이스 45mm, 하이테크 세라믹과 골드 PVD 코팅한 스테인리스 스틸, 100m 방수 무브먼트 오토매틱 ETA 2894-2, 42시간 파워리저브 가격 600만원

 

최중호 / 디자이너로 ‘최중호 스튜디오’의 대표다. 독일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했으며, 의 심사위원,  ‘2016년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디자인 협업을 진행했으며,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보버라운지, 청담동 프렌치 레스토랑 샤누 등의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도 디렉팅 했다.
최중호 / 디자이너로 ‘최중호 스튜디오’의 대표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했으며, <삼성 디자인 어워드>의 심사위원, <서울리빙디자인페어> ‘2016년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디자인 협업을 진행했으며,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보버라운지, 청담동 프렌치 레스토랑 샤누 등의 공간 디자인 프로젝트도 디렉팅 했다.

Creative Director 최중호
“트루 스트라툼은 다이얼을 계단식으로 디자인해 깊이를 느낄 수 있게 한 흥미로운 시계다. 신소재를 시계에 도입해 훌륭히 표현해내는 기술력, 디자인 감성의 조화가 나에게 영감을 준다.”

최중호

RADO, True Stratum
오스트리아의 디자이너 라이너 머치와 협업해 1000점 한정 제작한 시계. 하이테크 세라믹을 매트하게 가공해 유니크한 질감으로 완성했다. 핸즈에 아무런 장식이 없는 데다 인덱스를 생략해 극도의 미니멀리즘을 추구했지만, 고대 로마의 원형 극장을 닮은 다이얼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Ref. R27071182 케이스 40.1mm, 하이테크 세라믹, 50m 방수 무브먼트 오토매틱 ETA C07.611, 80시간 파워리저브 가격 25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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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현 / 한효주, 유아인, 정진운, 이병헌, 하연수 등의 스타일리스트이며, 홍보대행사 피알라인의 대표다. 남성 패션지의 패션팀 디렉터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다양한 방송과 브랜드 협업 활동 등으로 패션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Visual Director 박만현
“라도의 트루 씬라인은 극도로 얇은 시계로 이루어진 컬렉션이다. 덕분에 좁은 손목의 드레스 셔츠를 입어도 여전히 착용감이 뛰어나다. 새롭게 선보이는 트루 씬라인 컬러즈는 하이테크 세라믹의 다채로운 컬러를 선보이는 라도만의 특기를 잘 살린 시계다.”

박만현

RADO, True Thinline Colours
컬러풀한 세라믹을 시계의 소재로 가공하려면 엄청난 기술력이 필요하다. 이것이 타 브랜드의 세라믹 워치 컬러가 몇 종류뿐인 이유다. 세라믹 소재 워치의 선구자적 브랜드로 평가받는 라도는 그린 컬러의 하이테크 세라믹뿐 아니라 브라운, 블루처럼 다양한 컬러를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Ref. R27264312 케이스 39mm, 하이테크 세라믹, 30m 방수 무브먼트 쿼츠 가격 243만원

 

김영준 “그의 카메라를 거치지 않았으면 톱스타가 아니다”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 만큼 뛰어난 실력으로 인정받는 인물 사진가. 유명 패션 매거진의 커버 촬영 포토그래퍼 섭외 1순위이며, 세계적인 하이엔드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협업해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영준 / “그의 카메라를 거치지 않았으면 톱스타가 아니다”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닐 만큼 뛰어난 실력으로 인정받는 인물 사진가. 유명 패션 매거진의 커버 촬영 포토그래퍼 섭외 1순위이며, 세계적인 하이엔드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와 협업해 전시를 진행하기도 했다.

Photographer 김영준
“100년의 역사를 가진 라도는 1960년대부터 긁힘에 강한 시계를 만들어 온 역사를 지닌 파워풀한 브랜드다. 나 역시 힘이 느껴지는 강렬한 이미지와 생명력을 사진에 담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영준

RADO, HyperChrome 1616
1960년대 라도가 선보였던 케이프 혼 모델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현한 시계. 실버 톤의 하드 메탈을 사용한 오리지널 모델과 달리 블랙 하이테크 세라믹으로 만들었으며, 매트한 질감과 폴리싱 면을 교차 적용했다. 스트랩까지 시계의 질감과 비슷하게 매트한 가죽 소재로 완성했다.
Ref. R32171155 케이스 46mm, 하이테크 세라믹, 100m 방수 무브먼트 오토매틱 ETA C07.621, 80시간 파워리저브 가격 355만원

 

이정은 / 최근 한남동 ‘백룸’에서 열린 개인전 를 비롯한 다수의 전시회로 대중과의 소통을 가진 도예가 이정은. 자신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순수 예술 작품 활동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활 디자인 도예 브랜드 ‘세라믹 플로우’를 운영하며 다양한 영역의 도예 작품을 선보인다.
이정은 / 최근 한남동 ‘백룸’에서 열린 개인전 <만물만개 萬物滿開>를 비롯한 다수의 전시회로 대중과의 소통을 가진 도예가 이정은. 자신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순수 예술 작품 활동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활 디자인 도예 브랜드 ‘세라믹 플로우’를 운영하며 다양한 영역의 도예 작품을 선보인다.

Potter 이정은
“나는 전통문화유산에서 영감을 받아 그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는 현대적인 도예 작품을 만든다. 100년 전 스위스의 무브먼트 공방으로 시작해 모던한 시계를 생산하는 라도는 나와 많은 공통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세라믹 소재를 사용한다는 점이 특히 그렇다.”

이정은

RADO, True Thinline
단순하지만 우아한 실루엣을 담은 여성용 트루 씬라인 모델. 청화백자처럼 순백의 바탕에 브랜드 로고와 핸즈에만 코발트 컬러를 적용했다. 하이테크 세라믹 소재의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투명하고도 깊은 색감을 내며, 미묘한 선레이 가공을 더한 다이얼은 각도에 따라 다르게 빛난다.
Ref. R27957022 케이스 39mm, 하이테크 세라믹, 30m 방수 무브먼트 쿼츠 가격 243만원

 

이헌 / ‘Il Gusto Del Signore’라는 이름의 남성 패션 블로그를 운영하며, 오랜 세월 대한민국의 남성들에게 패션에 관한 다양한 영감을 전달해 준 칼럼니스트. ‘한국 신사’라는 별명으로 더 친근하다. , 라는 단행본을 발표했으며,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이헌 / ‘Il Gusto Del Signore’라는 이름의 남성 패션 블로그를 운영하며, 오랜 세월 대한민국의 남성들에게 패션에 관한 다양한 영감을 전달해 준 칼럼니스트. ‘한국 신사’라는 별명으로 더 친근하다. <신사용품>, <오빠와 아저씨는 한 끗 차이>라는 단행본을 발표했으며,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Fashion Columnist 이헌
“흔히 라도는 하이테크 소재의 모던한 시계만을 만든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포멀한 차림에 잘 어울리는 클래식한 드레스 워치 라인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이 시계를 보면서 라도와의 첫 만남을 떠올립니다. 학창시절 서울의 지하철역 시계는 모두 라도였습니다. 오랜 세월 바쁜 도시인들의 시간을 지켜주던 라도의 시계를 손목에 착용할 때면 이러한 감회에 젖곤 합니다.”

이헌

RADO, Coupole Classic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를 사용한 고전적인 드레스 워치 컬렉션인 쿠폴 클래식. 로즈 골드 컬러 케이스와 브라운 가죽 스트랩, 블루 선레이 다이얼의 조합이 지나치게 포멀하지 않으면서도 멋스러워 다양한 의상과 매칭이 쉽다. 다이얼 9시 방향에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6시 방향에 날짜창을 갖췄다.
Ref. R22879205 케이스 41mm, 스테인리스스틸에 로즈 골드 PVD 코팅, 50m 방수 무브먼트 오토매틱 ETA C07.671, 80시간 파워리저브 가격 213만원

 

Musician 박민준 / 한국의 턴테이블리즘을 대표하는 1세대 DJ이자 프로듀서. 2000년 발표한 데뷔 앨범 가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77위에 선정됐을 정도로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2005년 파티 크루인 ‘360 사운즈’를 결성해 현재까지 이끌었다. 방배동에 LP숍인 rm.360을 운영하며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Musician 박민준 / 한국의 턴테이블리즘을 대표하는 1세대 DJ이자 프로듀서. 2000년 발표한 데뷔 앨범 가 ‘한국대중음악 100대 명반’ 77위에 선정됐을 정도로 뛰어난 음악성을 인정받았고, 2005년 파티 크루인 ‘360 사운즈’를 결성해 현재까지 이끌었다. 방배동에 LP숍인 rm.360을 운영하며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DJ Soulscape 박민준
“라도는 스위스 전통의 워치메이킹을 선보이면서 고전적인 디자인에 얽매이지 않고, 신소재를 사용해 개성 있는 디자인의 컨템포러리 워치를 만든다. 나 역시 이전 시대의 음악을 바탕으로 컨템포러리한 감성을 더해서 음악을 완성한다. 그것이 라도와 나의 공통점이다.”

박민준

RADO, True Automatic Open Heart
비교적 단순한 디자인을 지향하는 라도 트루 컬렉션이지만 이 모델은 시스루 자개 다이얼을 사용해 오픈 워크 시계처럼 화려해 보인다. 다이얼은 자개 특유의 다채로운 색으로 미묘하게 빛난다. 케이스백에도 투명한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를 적용해 무브먼트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Ref. R27100912 케이스 40.1mm, 하이테크 세라믹, 50m 방수 무브먼트 오토매틱 ETA C07.631, 80시간 파워리저브 가격 2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