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지방시의 어제 그리고 오늘

2017.09.25박나나

리카르도 티시의 지방시가 끝나고 클레어 웨이트 켈러의 지방시가 시작됐다. 늘 늦은 밤에 열리던 패션쇼를 이른 아침으로 옮기고, 여성복과 남성복을 한 번에 다 보여줄 예정이다. 저 많은 쇼핑백에 어떤 물건들이 담기게 될지 엄청나게 궁금하다. 도깨비를 닮은 무늬가 있는 스웨트 셔츠, 지방시.

    에디터
    박나나
    포토그래퍼
    이신구
    협찬
    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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