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 한국남자 “낭중지추[囊中之錐]”
‘재능이 있거나 탤런트가 있는 사람은 숨어있으려고 해도 드러날 수밖에 없다.’ 좀 더 좋은 작품을 위해 수천번도 넘게 선을 그었을 그를 GQ는 Artisan 이라 부른다. 이미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지털 페인터 홍승원 작가와 동행해보았다.
1편 : 한국남자 “낭중지추[囊中之錐]”
‘재능이 있거나 탤런트가 있는 사람은 숨어있으려고 해도 드러날 수밖에 없다.’ 좀 더 좋은 작품을 위해 수천번도 넘게 선을 그었을 그를 GQ는 Artisan 이라 부른다. 이미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과 협업을 통해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지털 페인터 홍승원 작가와 동행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