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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 파크에 신고가도 좋은 스니커즈 추천 4

2021.05.20한재필

스케이트 파크에 가는 길엔 이 스니커즈를 신는다.

날도 좋아졌고, 미뤄뒀던 취미를 시작해 본다. 아직은 초보라면 예쁜 스니커즈를 신고 하늘을 나는 날을 꿈 꿔 보는 것도 좋다.

BRAND: CELINE HOMME
SNEAKERS: CT-02 Leather High-Top
은색의 가죽 위로 빨강색과 파랑색의 디테일을 더했다. 에디 슬리먼은 사랑하는 스트릿 무드를 가득 담았고 스케이트 보드를 탈 때는 물론, 파티장에 갈 때도 어색하지 않다. 구매하러 가기

BRAND: FEAR OF GOD
SNEAKERS: Skate Low Suede
지금 시대 스트릿 문화를 대표는 역시 피어 오브 갓이다. 날렵한 실루엣을 질 좋은 가죽으로 감싸 안았고 이름마저도 스케이트라고 붙였다. 구매하러 가기

BRAND: VANS
SNEAKERS: Wacko Maria Classic LX Slip-On
반스는 이제 스케이트 보드 문화의 상징과도 같다. 와코 마리아와 함께한 협업은 같은 서브 컬쳐 상징 바이닐이 체크 패턴으로 더해졌다. 구매하러 가기

BRAND: ADIDAS ORIGINALS
SNEAKERS: MÜNCHEN
뛰어난 실력이 최고의 멋이지만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면 스타일부터 챙겨도 좋다. 민트색과 분홍색은 스케이트 보드 룩에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구매하러 가기

    에디터
    한재필
    사진
    MR PORTER, GETTY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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