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젠틀맨의 품격이 떠오르는 그 곳, 스코틀랜드의 헤리티지를 담은 그루밍 브랜드가 남자의 화장대를 공략하고 있다.
스콧해미쉬(Scott Hamish)가 스카치 위스키를 모티브로 한 스킨케어부터 클렌징, 선케어를 넘어 립케어와 핸드케어까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공개했다. 넥스트 클래스로 피부 품격을 높이고 싶은 남성이라면 격조 높은 스콧해미쉬의 맨즈 뷰티를 경험하라.
블루 프리덤 캡슐 클렌징 폼 마이크로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까지 딥 클렌징해주는 클렌징 폼. 피토 캡슐이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해주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150ml, 2만 5천원.
클래식 골프 선스틱 SPF50+ PA++++ 휴대가 편리한 스틱 타입이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자외선 케어를 해 주는 선스틱. 다공성 파우더 함유로 피지 컨트롤에 도움을 준다. 18.5g, 3만원.
클래식 골프 선크림 SPF50+ PA++++ 백탁 현상 없는 가볍고 산뜻한 타입의 선크림.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 되는 게 특징. 40ml, 3만원.
커리지 립밤 입술 갈라짐과 각질을 진정시켜주고, 생기있고 촉촉한 입술로 케어하는 명품 립밤. 3.5g, 3만 3천원.
클레이모어 브라이트닝 핸드크림 손의 촉촉함과 피부톤, 주름개선에 특화된 핸드크림. 50ml, 2만 2천원.
클레이모어 모이스처 핸드크림 고보습 케어에 빠른 흡수로 미끌거림 없이 촉촉한 핸드크림. 50ml, 2만 2천원.
블루 블렌디드 토너 에센스 주름개선 미백 기능성의 토너 에센스. 스카치위스키의 주원료 몰트를 블렌딩하여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준다. 180ml, 5만 5천원.
블루 블렌디드 로션 에센스 피부 진정은 물론 주름개선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올인원 제품. 수분과 영양을 깊숙이 전해준다. 180ml, 5만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