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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돋보이는 겨울 추천 패딩 점퍼 7

2022.11.25한재필

노스 페이스부터 몽클레르까지.

브랜드: 더 베리 웜
2017년 뉴욕에서 시작 된 신생 브랜드. 100% 재활용 재료만을 사용해 지속가능한 패션에 진정한 의미를 더했다. 귀여운 색과 패턴은 덤.

브랜드: ERL
베니스 비치의 떠오르는 태양을 모티브로 한 ERL의 패딩 점퍼. 저스틴 비버도 즐겨 입는 그 패딩 점퍼.

랜드: 모니탈리
워크웨어로 유명한 모니탈리가 만든 패딩 점퍼.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데님 소재가 포인트.

브랜드: 에임 레온 도르
아노락 형태의 패딩 점퍼는 자켓 형태의 점퍼와는 또 다른 재미를 준다. 흔하지 않은 짙은 브라운 색이 매력을 더한다.

브랜드: 더 노스 페이스
겨울에는 어두운 색의 옷만 가득해진다면 새로운 도전을 해보는 것도 좋다. 노스페이스가 만들어서 보온성은 믿고 선택할 수 있다.

브랜드: 2 몽클레르 1952
바버의 클래식한은 디자인에 몽클레르의 보온성을 더했다. 패디드 디테일과 후드가 더해진 노랑색의 바버 자켓.

브랜드: 준야 와타나베 맨
패딩 점퍼라고 모두 풍선 같은 실루엣을 가지진 않았다. 깔끔한 코트 실루엣에 클래식한 체크 패턴과 코듀로이 디테일을 더했다.

에디터
한재필
사진
임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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