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이 폭발할지도 모른다

2022.12.28박한빛누리

세계 과학자들이 말했다. 백두산이 폭발할 가능성은 100%라고.

백두산이 범상치 않다. 움찔움찔 거리는 게 조만간 화를 낼 것 같은 모양새다. 최근 방송된 JTBC <세계 다크투어>에서는 이상 징후를 보이는 백두산의 폭발을 예고했다. 백두산은 100년을 주기로 크고 작은 분출을 하고 있다. 세계 과학자들에 따르면 “백두산의 폭발 가능성은 100%”라며 충격적인 견해를 전했다. 실제로 2003년부터 백두산 정상의 나무가 화산가스로 인해 말라가는 현상이 포착되고 있으며 천지 주변 온천 수온도 80도까지 상승하며 펄펄 끓는 이상 징후가 포착되었다고. 백두산의 직전 폭발 시기는 1925년, 만약 정말 백두산이 100년마다 분출한다면 지금으로부터 약 3년정도밖에 남지 않은 셈이다. 모든 과학자들이 백두산 폭발을 예상하고 있지만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는 미지수다. 백두산은 꽤나 오랜 시간 분출하지 않았다. 지질학자들은 만약 폭발할 경우 그 위력이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만약 백두산이 정말 크게 분화한다면 전 인류의 재앙이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북한의 협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박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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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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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