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 사우디 갈까?

2023.09.01박한빛누리

사우디아라비아 알 이티하드가 살라를 강하게 원하고 있다.

사우디의 알 이티하드가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를 노리고 있다. 사우디 언론은 이미 이적이 확정된 것처럼 보도하고 있다. 어떤 언론은 “살라가 전용기를 타고 사우디아라비아에 도착했다. 곧 알 이티하드 데뷔전을 치를 것”이라는 기사까지 냈다. 이에 영국 언론은 “선정적인 주장이다”라며 부정했지만 이미 팬들은 혼란에 빠졌다. 알 이티하드가 살라를 데려가기 위해 파격적인 제안을 한 건 맞다. 어떤 언론은 호날두 연봉과 비슷한 수준인 2,200억 원까지 이야기가 나왔다고 했고, 리버풀에 살라 이적료로 1억 5,000만 파운드(약 2,510억)를 제안했다는 보도도 있다. 하지만 위르겐 클롭 감독과 리버풀은 살라를 보내줄 생각이 없다. 살라는 지난 시즌에 이어 리버풀의 핵심 공격수이며 계속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양측이 팽팽하다. 하지만 알 이티하드가 팔을 걷어붙이고 총력전에 나섰다. 정대만처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박한빛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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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에디터

박한빛누리는 러닝을 비롯한 스포츠 및 건강, 연애, 대중문화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다루는 15년 차 프리랜스 에디터입니다. 'GQ KOREA', 'W KOREA', 'MARIE CLAIRE KOREA', 'COSMOPOLITAN KOREA'에서 콘텐츠를 만들고 셀러브리티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아이돌 화보집과 브랜드 매거진 총괄을 맡아 편집해 온 경력이 있습니다. 패션, 러닝, 축구, 스노보드에 관심이 많으며, 인스타그램에 일상과 작업물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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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빛누리(프리랜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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