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도 질투한다는 술 ‘엔젤스 엔비’

2023.12.24전희란

링컨 헨더슨의 새로운 역작,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엔젤스 엔비’가 마침내 한국에 상륙했다.

숙성을 마친 위스키에 풍미를 더하기 위해 한 번 더 배럴에서 숙성시키는 ‘피니시 숙성’은 버번위스키에서는 일반적이지 않는데, 바로 이 과정이 엔젤스 엔비의 ‘킥’이다. 최근 버번 클럽 커뮤니티 멤버를 대상으로 열린 엔젤스 엔비 익스퍼리언스 행사에서 페어링 요리와 바카디 앰배서더인 파인앤코의 박범석 바텐더가 고안한 세 가지 칵테일을 매치했다. 그나저나 엔젤스 엔비의 초동 물량 2천5백 병이 벌써 완판되었다니, 손에 넣은 이들을 질투 Envy할 수밖에.

전희란

전희란

피처 에디터

전희란은 노포부터 파인 다이닝에 이르는 미식 전반과 술, 삶과 여행, 사람을 취재하는 'GQ KOREA' 피처 에디터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