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자리에 참석할 때 차고 싶은 덴마크의 ‘이 시계’

2025.11.13.조서형, Oren Hartov

중요한 행사에서 배우 트라멜 틸먼이 착용한 시계는 우르반 위르겐센 UJ2. 블루 쓰리피스 수트와 빛나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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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트라멜 틸먼은 2025년 TIME100 Next 행사에서 블루 쓰리피스 수트와 함께 블루 다이얼의 우르반 위르겐센 UJ2를 착용했다. 이 모델은 브랜드가 최근 재출시하며 선보인 첫 주요 라인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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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워치메이커 카리 보이틀라이넨과 공동 CEO 알렉스 로젠필드가 이끄는 우르반 위르겐센은 1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 덴마크의 유서 깊은 브랜드다. 창립자 어번 위르겐센의 포켓워치 미학을 현대 손목시계 형태로 재해석한 UJ2는 더블 휠 내추럴 이스케이프먼트를 탑재해 일반 스위스 레버 이스케이프먼트보다 효율성과 정확도가 높다. 또한 정교한 기요셰 다이얼이 탁월한 외관을 완성한다.

조서형

조서형

디지털 에디터

조서형은 아웃도어와 건강, 기후 위기, 인물 등을 다루며 웹 콘텐츠를 만드는 'GQ KOREA' 디지털 에디터입니다. 경희대학교에서 무역학을 전공하고 일본의 데이터 분석 회사에서 근무했으며 'GO OUT KOREA', '볼드저널', '일점오도씨' 및 브랜드 매거진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2년간 한겨레신문 토요판 커버스토리를 작성하며 사회 문제와 트렌드 등을 취재했고, 2024년에는 사계절 시리즈 에세이 '여름이 너무해'를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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