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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이저리그의 흥행을 이끌 초신성 야구 선수 7인

2026.05.07.김성지

SUPERNOVA.

버바 챈들러 BUBBA CHANDLER

지난해 막판 피츠버그 구단 역사상 데뷔전에서 세이브를 수확한 최초의 선수가 된 버바 챈들러. 올해는 당당한 선발 투수로 나선다. 현재는 제구력 난조를 보이고 있지만 삼진률이 좋은 것은 고무적이다. 컨디션만 돌아온다면 당당히 제 몫을 해낼 것이다.

오웬 케이시 OWEN CAISSIE

WBC의 좋은 흐름을 이어 현재 3할 8푼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OPS는 무려 0.964! 선구안과 수비도 준수해 벌써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놀란 매클레인 NOLAN MCLEAN

투수 중 가장 주목할 선수는 단연 놀란 매클레인이다. 신인 선수가 6개의 구종을 갖춘 건 드문 일이니까. 뉴욕 메츠의 든든한 수호신이 될 전망.

살 스튜어트 SAL STEWART

지난해 시즌 막바지인 9월에 데뷔해 한 달간 5개의 홈런을 몰아쳤다. 그 기세로 올시즌 4번 타자를 꿰찼고, 4개의 홈런으로 보답 중이다. 전문가들은 그가 홈런을 20개까지 칠 것이라 전망한다.

케빈 맥고니걸 KEVIN MCGONIGLE

코너 그리핀과 양대 리그를 대표하는 괴물 신인 타자로 트리플 A를 건너뛰고 바로 빅리그로 진출했다. 개막전에서 5타수 4안타 2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컨택 능력과 선구안은 이미 수준급이니 부족한 파워만 갖추면 유망주 꼬리표를 금세 뗄 수 있다.

코너 그리핀 KONNOR GRIFFIN

메이저리그 유망주 전체 1위인 코너 그리핀. 지난 4월 3일 열아홉 살의 나이로 빅리그에 데뷔하며 첫 타석부터 2루타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데뷔전 장타와 타점을 기록한 역대 12번째 10대 선수로 기록되며 자신이 왜 유망주 1위인지를 증명했다.

트레이 예세비지 TREY YESAVAGE

지난해 월드시리즈 1차전 선발이었던 트레이 예세비지. 5차전에선 7이닝 동안 무려 12개의 삼진을 잡아냈다. 풀타임으로 시작하는 이번 시즌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확실한 에이스 면모를 보여줄 예정.

어시스턴트
한예린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