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에도 싱그럽게, 소재별 세탁 가이드 & 향기템 추천

2026.06.01.정유진

쾨쾨한 냄새 걱정 없이 깨끗하고 뽀송하게.

SCENT BOOSTERS
몸을 감싸는 기분 좋은 향

통카빈과 샤프론을 고농도로 담아 최대 8주 동안 지속되는 더티 헤븐 샤쉐 2만8천원(25g), 본투스탠드아웃. 스킨케어 원료를 사용해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올슨 고농축 반 컵 세탁세제 2만8천9백원(1000ml), 마켓올슨. 100퍼센트 제주 편백수가 의류와 침구류를 청결하게 관리해주는 탈취 정화수 더 스프레이 리필 2만6천원(900ml), 희녹. 세탁물에 은은한 향기를 입히고 건조 시간을 줄여주는 건조기 오일과 양모 볼 세트 3만6천원(15ml), 에테르나. 최대 72시간 향기가 지속되는 정전기 방지 룸 앤 패브릭 퍼퓸 미스트 1만8천9백원(300ml), 쿤달. 베르가모트와 암브레트, 머스크 조합의 더블루스 패브릭 퍼퓸 4만9천원(100ml), 엘롭. 애플민트의 청량함과 샌들우드의 묵직함이 상반된 조화를 이루는 프리미엄 섬유유연제 2만6천원(1000ml), 칸토. EWG 그린 등급 원료로 만들어 어린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탈취제 1만8천9백원(300ml), 누븐. ⑨, ①⓪ 비건 성분으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향이 30일 이상 지속되는 비건 실내 건조 캡슐 세제 2만6천원(30개입), 탈취와 컨디션 케어를 한 번에 도와주는 퍼퓸 건조기 시트 1만8천원(40매), 모두 라브아.

LAUNDRY HACKS
탈취를 돕는 빨래 전후 팁 4

세탁기 마지막 헹굼 단계에 식초 한 스푼을 넣어 냄새 원인균을 소독한다.

과탄산소다를 넣은 미온수에 빨랫감을 불려 냄새 유기물을 분해한 후 세탁한다.

건조 마무리는 볕 아래,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섬유에 밴 습기까지 완전히 말린다.

빈 세탁기를 주기적으로 돌려 세탁조에 남은 물때와 묵은 이물질을 제거한다.

SMELL LABEL
냄새 잡는 소재별 세탁법

데님

데님은 조직이 두꺼워 땀과 피지가 쉽게 빠지지 않는다. 세탁 전에 식초를 푼 물에 옷을 10분 정도 담그면 조직이 유연해져 묵은 때가 잘 벗겨진다. 세탁 후에는 뒤집은 상태로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완전히 말릴 것.

Machine Wash 20도 이하 찬물.
SOS 지퍼 백에 밀봉해 냉동실에 두면 냄새 박테리아의 활동이 억제된다.

리넨

흡습성이 높은 만큼 냄새도 잘 배는 소재. 섬유의 손상을 줄이기 위해, 세탁망에 넣어 약한 회전으로 세탁한다. 표백제와 섬유유연제 사용은 금물. 베이킹소다를 소량 넣어 세탁하면 탈취 효과가 있다. 건조는 그늘에서.

Machine Wash 30도 이하 미온수.
SOS 소주와 물을 1:1 비율로 섞어 분무한 후 헤어드라이어로 말린다.

나일론

피지와 냄새 입자가 잘 붙는 소재라 땀을 흘렸다면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섬유유연제는 소량만 사용할 것. 과도한 사용은 코팅막을 만들어 발수성과 통기성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Machine Wash 30도 이하 미온수.
SOS 샤워 후 습기가 가득찬 욕실에 15분 정도 걸어두어 냄새 분자를 증발시킨다. 건조는 그늘에서.

정유진

정유진

패션에디터

정유진은 패션과 주얼리, 그루밍을 담당하고 있는 'GQ KOREA' 패션 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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