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이 무려 2백40가지 취향에 맞출 수 있는 로고 벨트를 출시한다.루이 비통이 무려 2백40가지로 맞춤 제작할 수 있는 벨트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시작한다. 2백 40가지란, 스트랩 가죽의 종류와 버클 로고 디테일의 변화로 맞출 수 있는 디자인 경우의 수를 뜻한다. 이렇게 다양한 선택지 중 빠지는 취향이 존재할 수 있을까? 한편 스트랩 안쪽에는 음각 이니셜을 새길 수도 있다고 한다. 이제 비슷한 로고 벨트라고 하나로 싸잡으면 안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