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이상한 밤이다

2010.01.06GQ

이상한 밤이다. 늘 다니던 골목에서 뜻밖의 사람들 때문에 놀란다. ‘이상한 밤’ – 조은 –

흰색 새틴 수트와 폭이 좁은 검정 타이, 모두 더 혜린 옴므. 셔츠, 지이크 파렌화이트 옴므 컬렉션. 페도라, 디그낙 by 강동준. 선글라스 54만원, 톰 포드 by 세원 I.T.C. 시계는 빈티지 레이먼드 웨일.

흰색 새틴 수트와 폭이 좁은 검정 타이, 모두 더 혜린 옴므. 셔츠, 지이크 파렌화이트 옴므 컬렉션. 페도라, 디그낙 by 강동준. 선글라스 54만원, 톰 포드 by 세원 I.T.C. 시계는 빈티지 레이먼드 웨일.

 

흰색 새틴 수트와 폭이 좁은 검정 타이, 모두 더 혜린 옴므. 셔츠, 지이크 파렌화이트 옴므 컬렉션. 페도라, 디그낙 by 강동준. 선글라스 54만원, 톰 포드 by 세원 I.T.C. 시계는 빈티지 레이먼드 웨일.

흰색 새틴 수트와 폭이 좁은 검정 타이, 모두 더 혜린 옴므. 셔츠, 지이크 파렌화이트 옴므 컬렉션. 페도라, 디그낙 by 강동준. 선글라스 54만원, 톰 포드 by 세원 I.T.C. 시계는 빈티지 레이먼드 웨일.

 

(왼쪽)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폭이 넓은 팬츠, 모두 김서룡 옴므. 윙칼라 셔츠, 디그낙 by 강동준. 보타이, 장광효 카루소. 페이턴트 슬립 온, 구찌. (오른쪽) 스리 피스 수트, 김서룡 옴므. 핀턱 장식의 윙칼라 셔츠, 디그낙 by 강동준. 보타이, 장광효 카루소. 페이턴트 슬립 온, 구찌.

(왼쪽)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폭이 넓은 팬츠, 모두 김서룡 옴므. 윙칼라 셔츠, 디그낙 by 강동준. 보타이, 장광효 카루소. 페이턴트 슬립 온, 구찌. (오른쪽) 스리 피스 수트, 김서룡 옴므. 핀턱 장식의 윙칼라 셔츠, 디그낙 by 강동준. 보타이, 장광효 카루소. 페이턴트 슬립 온, 구찌.

 

진한 먹색 재킷, 베이지 실크 셔츠와 타이, 모두 앤디 앤 뎁. 골드 칼라핀, 랄프 로렌. 안경 56만원, 톰 포드 by 세원 I.T.C.

진한 먹색 재킷, 베이지 실크 셔츠와 타이, 모두 앤디 앤 뎁. 골드 칼라핀, 랄프 로렌. 안경 56만원, 톰 포드 by 세원 I.T.C.

 

빨간색 수트, 지이크 파렌화이트 옴므 컬렉션. 셔츠, 더 혜린 옴므. 남색 타이, 앤디 앤 뎁. 검정 뿔테 안경 56만원, 톰 포드by 세원 I.T.C.

빨간색 수트, 지이크 파렌화이트 옴므 컬렉션. 셔츠, 더 혜린 옴므. 남색 타이, 앤디 앤 뎁. 검정 뿔테 안경 56만원, 톰 포드
by 세원 I.T.C.

 

(왼쪽) 검정 숄칼라 장식의 흰색 턱시도 재킷, 더 혜린 옴므. 윙칼라 셔츠, 디그낙 by 강동준. 보타이, 장광효 카루소. (오른쪽) 스리 피스 턱시도 수트, 엠비오 컬렉션. 핀턱 장식의 윙칼라 셔츠, 디그낙 by 강동준. 보타이, 장광효 카루소.

(왼쪽) 검정 숄칼라 장식의 흰색 턱시도 재킷, 더 혜린 옴므. 윙칼라 셔츠, 디그낙 by 강동준. 보타이, 장광효 카루소. (오른쪽) 스리 피스 턱시도 수트, 엠비오 컬렉션. 핀턱 장식의 윙칼라 셔츠, 디그낙 by 강동준. 보타이, 장광효 카루소.

 

진줏빛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김서룡 옴므. 셔츠, 앤디 앤 뎁. 타이, 비욘드 클로젯 by 고태용. 칼라홀더, 제이 프레스. 시계는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2009’.

진줏빛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김서룡 옴므. 셔츠, 앤디 앤 뎁. 타이, 비욘드 클로젯 by 고태용. 칼라홀더, 제이 프레스. 시계는 오메가 ‘컨스텔레이션 2009’.

 

(왼쪽) 은회색 수트, 김서룡 옴므. 우산, 구찌. (오른쪽) 진한 남색 새틴 수트, 더 혜린 옴므. 셔츠, 지이크 파렌화이트 옴므. 타이, 앤디 앤 뎁.

(왼쪽) 은회색 수트, 김서룡 옴므. 우산, 구찌. (오른쪽) 진한 남색 새틴 수트, 더 혜린 옴므. 셔츠, 지이크 파렌화이트 옴므. 타이, 앤디 앤 뎁.

 

크림색 스리피스 수트, 김서룡 옴므, 핀턱 장식의 윙칼라 셔츠, 디그낙 by 강동준. 보타이, 장광효 카루소. 시계는 오메가 ‘씨 마스터 아쿠아 테라’.

크림색 스리피스 수트, 김서룡 옴므, 핀턱 장식의 윙칼라 셔츠, 디그낙 by 강동준. 보타이, 장광효 카루소. 시계는 오메가 ‘씨 마스터 아쿠아 테라’.

 

(왼쪽)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셔츠와 타이, 빨간 구두, 모두 앤디 앤 뎁. 선글라스 54만원, 톰 포드 by 세원 I.T.C. (오른쪽) 베이지 수트, 셔츠와 타이, 빨간 구두, 모두 앤디 앤 뎁. 선글라스 58만원, 디 스퀘어드 by 세원 I.T.C.

(왼쪽) 더블 브레스티드 수트, 셔츠와 타이, 빨간 구두, 모두 앤디 앤 뎁. 선글라스 54만원, 톰 포드 by 세원 I.T.C. (오른쪽) 베이지 수트, 셔츠와 타이, 빨간 구두, 모두 앤디 앤 뎁. 선글라스 58만원, 디 스퀘어드 by 세원 I.T.C.

    에디터
    강지영
    포토그래퍼
    Photographs by Kim Young Jun
    모델
    백현, 김민서
    스탭
    헤어&메이크업/임해경, 어시스턴트 / 윤진이
    브랜드
    앤디 앤 뎁, 디스퀘어드, 장광효 카루소, 오메가, 구찌, 지이크, 톰 포드, 김서룡 옴므
    기타
    * 화보에 나온 의상 전부와 일부 액세서리는 2010 봄여름 컬렉션의 샘플로 아직 가격이 책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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