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이름만큼 중요한 명함지갑

2015.02.27박나나

색깔별로, 종류별로 모아봤다.

위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 악어가죽 무늬 명함 지갑 32만원, 몽블랑. 초콜릿색 소가죽 명함 지갑 40만원, 톰 포드. 회색 송아지가죽 명함 지갑 51만5천원, 생로랑. 낙타색 송아지가죽 명함 홀더 35만원, 델보. 남색 악어가죽 명함 지갑 1백35만5천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검정 소가죽 명함 홀더 22만3천원, 까르띠에. 풀색 위빙 소가죽 명함 지갑 44만원, 보테가 베네타. 송치 무늬 소가죽 명함 지갑 49만원, 지방시. 자주색 소가죽 명함 지갑 43만1천원, 까르띠에. 진갈색 송아지가죽 명함 지갑 15만8천원, 랄프 로렌 블랙 라벨. 녹색 송아지가죽 명함 지갑 38만원, 발렉스트라. 벽돌색 소가죽 명함 지갑 29만원, 돌체&가바나. 검정 소가죽 명함 지갑 24만5천원, 브룩스 브라더스. 청색 소가죽 명함 지갑 가격 미정, 프라다. 주홍색 소가죽 명함 지갑 68만원, 루이 비통

    에디터
    박나나(PARK, NA NA)
    포토그래퍼
    정우영
    어시스턴트
    이계은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