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색 수트와 흰색 셔츠는 김서룡 옴므, 반지는 엠주.
파란색 수트와 셔츠는 베르수스, 반지는 엠주.
분홍색 수트와 셔츠, 타이, 타이핀은 모두 보테가 베네타. 은색 무광 팔찌는 마르지엘라, 유광 팔찌는 엠주.
MORE LIKE THIS
-
pictorial
팀버랜드를 신고 나선 김원중의 토요일 밤
2024.04.18by 임채원
-
pictorial
앤팀(&TEAM) "우연은 없어요. 우리가 만난 건 모두 운명이에요"
2024.04.25by 김지현
-
item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애니멀 주얼리 15
2024.04.09by 정유진
-
news
고든 리드가 걸어온 우승의 길, 그리고 유니클로와의 인연
2024.04.12by 박지윤
-
item
라운딩의 계절, 초보 골퍼도 부담 없는 셀럽의 골프 스타일링 꿀팁
2024.04.16by 최원주
-
item
블록코어부터 긱시크까지 지금 가장 핫한 남자 스타일 3
2024.04.09by 정유진
-
pictorial
KBL의 젊은 가드 박무빈, 변준형, 오재현, 이정현 인터뷰
2024.04.25by 임채원
-
sneakers
2024 가장 새로운 에어 맥스를 찾아서, 에어 맥스 DN
2024.04.12by 오렌지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