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물 한 방울도 새지 않는 텀블러

2019.11.06GQ

락앤락은 품질의 지향점을 브랜드 명으로 표출한다. ‘잠그고 또 잠근다’는 직설적인 표현은 가정용 밀폐용기뿐만 아니라 휴대용 텀블러에도 해당되는 목표. 메트로 텀블러는 이를 실천하는 아이템 중 하나다. 물 한 방울 간신히 새어나올 틈까지 틀어막는다. 내용물을 마실 때 각도를 기울여도 얼음이 쏟아져 나오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스트랩까지 달아 휴대성을 높였다. 가격은 3만2천원(470ml).

    에디터
    이재현
    포토그래퍼
    설서린

    SNS 공유하기